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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신인 유현이, 나사월드볼링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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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19-06-28 16:28 조회5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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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신인 유현이, 나사월드볼링컵 우승

데뷔 첫 시즌 2승 달성

겁 없는 신인 유현이(팀 타이어뱅크/12기)가 데뷔 첫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유현이는 오늘(28일) 세종 나사월드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 나사월드볼링컵 SBS 여자프로볼링대회’ 결승전에서 톱시드 전귀애(팀 타이어뱅크/12기)를 258 대 248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신인이자 같은 팀 소속간의 타이틀매치가 열린 결승전에서는 유현이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유현이는 앞선 라운드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5프레임서 5배거를 기록해 중반 30여핀의 점수 차이로 앞서나갔다. 이후 유현이는 터키 1차례를 추가하면서 전귀애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라 청주투어 우승에 이어 데뷔 시즌 2승째를 거머쥐었다.

 

반면, 전귀애는 태백산컵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톱시드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좋은 투구를 선보이고도 유현이의 상승세를 막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3위 결정전에서는 유현이가 김효미(팀 타이어뱅크/9기)를 268 대 178의 큰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유현이는 1~6프레임 6배거를 앞세워 경기 중반 이미 60핀 이상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터키 1차례를 더 추가하는 등, 시종일관 리드를 가져간 끝에 승리했으며, 김효미는 스플릿 3차례를 범하는 등, 앞선 라운드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3위에 그쳤다.

 

슛아웃 4, 5위 결정전에서는 김효미가 압도적인 투구로 승리하고 3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김효미는 시작부터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으며, 무려 9프레임까지 9배거를 앞세워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한 끝에 278점으로 승리했다. 반면, 윤희여(팀 스톰/9기)는 김효미보다 1개 더 많은 10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하고도 실수에 발목을 잡히면서 246점으로 4위에 만족해야했으며, 처음으로 TV파이널에 진출했던 신인 조현정(로하스테크/12기)은 긴장한 탓에 181점에 그치면서 5위에 머무르는 등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시즌 개막전부터 6대회 연속 TV파이널 결승에 오른 막강 화력의 팀 타이어뱅크(김효미/전귀애/최현숙)와 라이벌 팀 스톰(박수빈/윤희여/한윤아)이 대결을 펼친 끝에 팀 스톰이 208 대 172로 승리했다. 팀 스톰은 중반까지 리드를 내주고 끌려 다녔으나, 후반 팀 타이어뱅크의 실수를 틈타 역전에 성공했으며, 9, 10프레임 마지막 투구에 나섰던 윤희여가 4배거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반면, 팀 타이어뱅크는 뒷심 부족으로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는데, 이로써 올해 두 차례 팀 스톰과의 대결에서 모두 패하면서 시즌 3승 도전에 실패했다.

 

TV파이널 결과

결승전 / 전귀애 (248) VS (258) 유현이

 

3위 결정전 / 유현이 (268) VS (178) 김효미

 

슛아웃 4, 5위 결정전 / 윤희여 (246) VS 김효미 (278) VS 조현정 (181)

 

단체전 / 팀 타이어뱅크 (172) VS (208) 팀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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